“현안문제를 중심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해야!”
본지는 7월 1일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제20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현안문제를 중심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 미니인터뷰는 ‘좋았다’는 평이다.
- 9면(교육)은 “조만간 방학이 계획되어 있으니 시간의 흐름을 놓치지 말자”라는 의견이 있었고, 특히 “아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자!”라는 의견이었다.
신규 상가 ‘소개코너’를 신설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최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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