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 왕산포 ‘서산갯마을축제’ 성료

김석원 기자l승인2019.06.14l수정2019.06.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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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모여 조개캐기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제8회 지곡 왕산포 ‘서산갯마을축제’(위원장 이대복)가 지곡 왕산포 일원에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산갯마을축제’는 서산시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바다축제 중 하나로 맨손 물고기잡기와 도시어부 낚시체험, 청정 바지락캐기, 깜짝 수산물 경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기간 중 수산물 할인매장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바지락, 우럭포, 감태, 젓갈 등을 시중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직접 잡은 바지락과 물고기는 그 자리에서 바로 손질해 줘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간조(바다물이 완전히 빠짐)시 관광객들은 왕산포구 앞 숲과 모래가 있는 아름다운 안섬을 찾아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다만 행사 첫날, 우천관계으로 비포장된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 축제위원회 측은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셔틀버스를 운영 피해를 최소하고자 했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 이 모씨는 “포장된 주차장이 없어 불편했다”고 전했다.

이대복 축제위원장은 “소중한 갯벌이 있는 왕산리를 잘 보전해서 앞으로도 수산물과 함께 이야기가 있는 갯마을축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며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서산갯마을축제’ 추진위원회는 “가수 조미미의 서산갯마을 노래비를 세워 기념하고 갯마을의 발원지로 키워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번 ‘서산갯마을축제’는 2011년부터 시작되어 해마다 방문객들이 몰려와 우수한 수산물과 노래이야기를 체험하는 성공적인 바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석원 기자  wsk57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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