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부석중, 수요예술마당 첫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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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부석중, 수요예술마당 첫 스타트!
  • 임지영 기자
  • 승인 2019.06.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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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에 캐논 연주곡이 은은하게 퍼져

 

부석중학교(교장 길준용)에서는 5월 29일부터 11월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수요 방과후학교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꿈뜨락’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플롯동아리 학생들이 플라잉의 ‘옥탑방’과 ‘캐논 피아노 연주곡’을 연주 첫 장막을 걷었고, 학생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부석중학교는 2015년 농어촌 거점학교일 때 플롯, 색소폰, 클라니넷, 기타, 락밴드,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구비한 후 3년째 매주 수요일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17, 2018년에는 전국 100대 방과후학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학생들의 자부심은 대단하여 매주 수요일이 되면 음악실에서 악기를 가져다 연주한 후 스스로 자신의 악기를 관리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유승헌 학생은 “초등학교때부터 플롯 연주를 배웠는데 중학교에 와서 이렇게 전교생 앞에서 연주하는 기회를 가지니 부끄럽기도 하지만 뿌듯하다. 더욱 열심히 기량을 갈고 닦아 내년에는 더욱 멋진 공연을 준비하겠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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