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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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개회
  • 박두웅
  • 승인 2019.05.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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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19건 등 28개 안건 심의

시의회 소식

 

▲ 제242회 임시회 개회 모습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열리는 임시회 기간 중에는 제2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19건 등 총 28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의 추경예산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0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추경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총 1조 1,1123억(일반회계 9,019억원, 특별회계 2,103억원) 규모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11.2%, 1,119억원이 증액 편성되었다.

임재관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료의원들이 14건의 조례안을 발의하고 다양한 주제의 5분발언을 준비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며“다음달 정례회에 있을 행정사무감사 역시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분야별 준비와 대안 제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원기 시의원, 석남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감사패 받아

 

▲ 2일 안원기 시의원이 석남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 안원기 의원이 2일 서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어버이날 경로행사에서 석남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한승규, 이구후)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안원기 의원은 평소 석남동 지역의 민원 해결을 위해 직접 민원인을 찾아가 만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거리 환경미화와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안원기 의원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에서 감사패를 받게 되어 더욱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민들과 더 활발하게 소통해 살기 좋은 석남동 만들기에 항상 앞장서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수의 시의원, 한국농어촌공사 감사패 받아

 

▲ 9일 이수의 시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이수의 시의원이 9일 고풍저수지에서 열린 안전영농 풍년기원 통수식 및 물관리 현장설명회에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신장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평소 농업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다양한 조례를 제·개정하며 농업인들을 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이수의 의원은 “오늘 주신 감사패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서산의 농업 발전을 위해 한 발 더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연이은 봄비로 인해 가뭄 걱정을 한시름 덜은 만큼 올해 농사의 풍년을 함께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산공단 정밀 안전진단 요구

안효돈 시의원

▲ 안효돈 시의원 5분 발언

안효돈 의원과 이경화 의원이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 각각 5분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안효돈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잦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대산공단지역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객관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2018년 1월 롯데캐미컬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젠 누출 사고, 2월 한화토탈 화염 사고, 5월 엘지화학 폭발음과 함께 검댕이 누출 사고, 8월 현대오일뱅크에서 유증기 누출 사고, 11월 KCC 화재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롯데케미칼은 사고를 인정하고 전 공정에 대한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을 실시한 반면, 한화토탈은 화염발생을 통상적인 플레어스택 문제로, 법적하자가 없다며 당당하게 넘기다 지난 2월, 9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큰 사고를 냈다. 그리고 지난 4월 26일, 대산공단 역사상 가장 큰 폭발음 사고가 있었다.

엘지화학은 검댕이 누출을 단지 안전장치의 작동으로 넘겼고 1군 발암물질인 검댕이를 탄소덩어리라 무해하다고 까지 주장했다. 그런데 올해 2월 공장 내 실험실이 전소했다. 그리고 지난 4월 18일 발암물질이며 독성물질인 페놀을 도로에서 누출시켰다.

또 현대오일뱅크는 유증기 사고를 유증기라는 애매모호한 용어를 사용하여 가볍게 넘겼다. 지난 4월 18일 사고는 재발했고 그 유증기에 근로자가 중독되어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다. 그리고 최근 특정대기유해물질이면서 발암물질인 크롬을 신고하지 않고 배출하다 적발되었다.

안 의원은 이처럼 사고가 재발했고 축소, 은폐, 왜곡은 반드시 또 다른 사고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남겼다고 강조하며 “이제 대산공단의 환경안전 대책, 더 미룰 수 없다. 더 이상 기업의 양심에 맡길 수 없기에 대산공단 전체 산업설비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조속히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더불어 지난 3월31일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대산공단을 대기보전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하도록 조금 더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국가 미세먼지 정보센터 유치 총력 요구

이경화 시의원

 

▲ 이경화 시의원 5분 발언 모습

이경화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대산 석유화학공단을 비롯한 다양한 화학단지와 화력발전소가 인접해 있는 서산시가 국가 미세먼지 정보센터 설치에 최적의 장소라며 센터 유치에 집행부의 역량을 총동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미세먼지특별법이 시행되었다. 특히 정부는 국가 미세먼지 정보센터를 설치하여 미세먼지의 발생원인, 정책영향분석, 배출량관련정보의 수집·분석 및 체계적인 관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

이 의원은 “국가미세먼지 정보센터는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하여 최적의 장소에 설립되어야 한다. 서산은 국내3대 석유화학공단의 하나인 대산공단이 있고. 중국과 인접해 있으며 주위에 당진의 제철단지와 당진화력, 태안화력이 위치하고 있다”며 “중국 발 미세먼지, 석유화학공단 및 제철단지 그리고 석탄 화력발전소 등에서 발생·생성되는 국내외 미세먼지 정보의 수집·분석 및 국제협력 등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국가 미세먼지 정보센터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수석동에 신축중인 충청권 대기오염 집중 측정소와 연계하면 대기오염물질별 원인규명과 함께 미세먼지의 종합적 분석도 가능하다”며 “집행부는 국가미세먼지 정보센터가 서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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