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인명구조 빛을 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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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인명구조 빛을 발하다’
  • 박두웅
  • 승인 2019.05.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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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동문동 화재 인명 구해

 

▲ 동문동 창고 화재 사고 현장

 

화재발생 현장에서 소방관들의 적극적인 구조활동으로 인명을 구했다.

10일 새벽 2시 25분경 동문동 창고 화재는 유일하게 탈출할 수 있는 이동통로에서 발생된 화재로 생존자가 완전히 고립된 상태로 긴박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산 119구조대원과 현장안전검관은 인근 주택 담을 활용하여 화재 발생 장소로 신속하게 진입을 하여 생존자를 구조하는 기치를 발휘했다.

생존자 A씨는 “자다가 타다닥 타는 소리와 창문 밖이 환하여 밖으로 나와 보니 창고 입구 부근이 이미 화염이 치솟아 자가 탈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조금만 늦었다면...정말 1분 1초가 아찔한 상황이라 신속하게 화재에 대응한 서산소방서 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를 구조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화재 진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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