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주관 국제청소년교류프로그램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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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주관 국제청소년교류프로그램 개막
  • 최미향 기자
  • 승인 2019.05.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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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을 통한 리더십과 국제이해능력 함양

 

▲ 2019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개막식

 

한서대 교류협력처와 아동·청소년복지학과(지도교수 이창식)이 공동주관하는 “2019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의 개막식이 5월 13일 한서대 인곡관에서 열렸다.

한국 학생 50명(멘토)과 외국인 유학생 50명(멘티)이 참여하여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의 교류를 통하여 국제이해 능력과 리더십을 키워주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이다.

참가학생들은 낮에는 예산군 윤봉길 의사 생가(5/17), 홍성군 김좌진 장군 생가(5/.31), 예산군 김정희 선생 고택(9/20)을 방문하여 한국의 영웅을 체험하고, 저녁에는 서해안청소년수련원으로 옮겨 외국인 학생들이 자국의 영웅을 선정하여 발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부 행동을 배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멘토와 멘티가 한팀이 되어 5천원을 가장 잘 사용하기,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국제학교 만들기, 그리고 협업과 성장 마인드셋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경쟁적 구조물 만들기 등의 활동도 수행한다.

10월 11일에는 한서대 인곡관에서 결과보고회를 갖고 함께 국제청소년 교류활동 백서 발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한서대학교 아동·청소년복지학과 이창식 교수는 “이러한 활동은 한국 학생들이 외국인 학생들과 멘토-멘티가 되어 한국 생활의 적응을 돕고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국제이해 능력을 함양함은 물론 새로운 체험을 통하여 성장 마인드셋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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