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월은 자살고위험 시기’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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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은 자살고위험 시기’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 박두웅
  • 승인 2019.05.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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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 지난 8일 성연면 경로행사에서 서산시 보건소 직원들이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서산시보건소는 자살고위험시기(3월~5월) 자살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자살예방교육 및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산시의 65세 이상 노령인구와 독거노인 가구가 매년 증가하고, 65세 이상 자살률도 증가함에 따라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노인자살률 감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월에는 읍․면․동별 경로행사와 연계해 “함께하는 사회만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노인 우울증 및 자살예방, 정신건강관리 등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벌여 부모공경 및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자살을 생각하는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 동료’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24시간 상담 가능한 전화(1393)와 농촌생활에 필요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농지은행(1577-7770)’ 정보도 안내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고위험군인 65세 이상 노인이나 독거노인을 위한 멘토링사업 및 우울증, 신체질병이나 정신질병을 호소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살예방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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