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시내버스 감회와 관련 보도가 돋보였다. 향후 교통복지 관련 정책수립과 관련 추가 보도가 있었으면 한다.

2. 새해 시민들의 소망에 대한 100여분의 인터뷰 기사가 사진과 함께 실렸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 기사로 새해를 맞이 하여 좋은 기사였다. 다소 아쉬운 점이 잇다면 각 사회단체별 새해소망도 함께 실렸으면 하는 점이다.

3. 첫 헤드기사로 ‘새해 첫 새벽을 맞는 사람들’ 기사가 있었다. 새해맞이 해돋이 행사가 주를 이루는 타 언론보도와 달리 신선했다. 향후 새로운 시각에서, 놓치기 쉬운 사회 곳곳의 이야기를 많이 발굴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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