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 현재 ‘서산 127.3mm’ 폭우 피해 우려

일부 해안지역 강풍 동반 농작물 피해 속출 박두웅l승인2018.06.26l수정2018.06.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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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로 인하여 예천주공 굴다리 밑 차량이 침수되는 일이 생겼다.

26일 충남 지역 대부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후 3시 현재 서산의 강수량이 127.3mm에 이르는 등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일부 해안지역의 경우 강풍이 동반해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서산을 비롯해 태안에 94.0mm, 당진 85.0mm, 천안 63.8mm 등 충남 북부와 서해안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내일(27일)까지 충청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며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두웅  simin11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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