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산 먹거리골 길거리 축제 ‘성황’

인기 가수 및 국악인들 다양한 무대 펼쳐 박두웅l승인2018.06.11l수정2018.06.11 17: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18 서산 먹거리골 길거리 축제가 지난 9일 오후 4시부터 서산시 동문동 소재 서산 롯데시네마 극장 옆 공원에서 구본풍 서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우종재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임설빈, 한규남 서산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관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가수 유준 씨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식전행사에서는 스산전통농악보존회와 국악인 안종미 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또한 성악가 이완식를 비롯한 성악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무궁화 예술단의 신민요 공연이 있었다.

또한 개회식에서 김정한 축제추진위원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주변의 환경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먹거리골 상인들은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을 가족처럼 정성껏 모시면서 먹거리골의 명성을 되찾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곳을 자주 찾아 주시어 가족, 친지, 연인들이 맛있는 음식으로 정을 나누면서 100세 시대 부디 건강과 행복을 먹거리골에서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본풍 서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도 “먹거리골은 서산의 맛이 살아있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는 곳이며, 서산 특유의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퇴근 후 술 한 잔 기울이며, 스트레스도 풀고, 서로 사는 이야기도 나누며, 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 볼거리 먹을 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문화와 축제의 공간이자,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우종재 서산시의회 의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침체 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참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면서 특히나, 물가안정부터 음식문화 개선, 환경개선 사업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 왔다”며 “남다른 열정과 의지가 있기에 먹거리골은 앞으로 충분히 활성화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먹거리골은 단순한 먹는 것에 그쳐서는 안되고,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 듣는 즐거움이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일종 국회의원도 “서산의 경제를 뒷받침하며, 도약의 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바로 먹거리골 상인 여러분들과 시민 여러분들”이라며 “지역애와 화합의 정신은 서산을 새롭게 발전시키는 힘이다. 이러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내 고장 발전을 위한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 서산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초청공연에서는 서산색소폰앙상블의 색소폰 합주, 나윤한 초대 가수, 김준호 씨의 플릇연주, 김묘규 아리랑 전통 부채춤, 하울림 기타연주, 쎄마밸리댄스 공연, 초대 가수 연두홍, 비타민의 노래 공연, MG합창단, 한사랑 초대가수의 공연과 권광주 무용단의 진도 북춤, 이임진 민요교실의 공연과 초대가수 유준 씨의 수준급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LY 댄스 스쿨의 걸스 힙합, 얼반 댄스, 왁킹 댄스 및 통일아리랑 예술단의 공연, 방송댄스와 탑 밸리댄스 공연, 작곡가 겸 가수인 손창수 씨의 열정적인 노래 공연과 새터민 가수 김경숙 씨와 한동수 씨의 색소폰 협주 공연이 이어졌고, 아울러 이날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경품 제공 등을 통해 즐겁고 흥겨운 행사를 마쳤다.


박두웅  simin1178@naver.com
<저작권자 © 서산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두웅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임직원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6-804 서산시 안견로 265 2층(동문동)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665-1412   |  팩스 : 041)665-1413
사업자등록번호 : 316-81-26582   |  발행인 : 류종철  |  편집인 : 박두웅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창연 편집부장
Copyright © 2018 서산시대. All rights reserved.  |  inews7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