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조정상 서산시의원 후보(동문,석림,수석,잠홍,온석)

유쾌한 정치, 시민들과 함께 웃겠습니다
 
정치의 목적은 ‘국민의 행복’이며, 정치는 국민의 행복을 위해 시스템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노회찬, 심상정, 그리고 정의당은 그러한 정치를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정의당의 정의로운 정치는 우리 지역의 골목골목까지 퍼져나가야 합니다. 저는 조력발전소를 건설하려는 공기업에 맞선 싸움에서 실무 총괄을 맡았었으며, 서산시의 폐기물 정책에 대한 허점을 찾아내어 비판하고 반대하는 논리를 개발하던 사람입니다.

이제는 시의회 안에서 정의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그 누구도 아닌, 오직 시민들을 위해 우리 시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불의한 것들에 맞서겠습니다.

저는 매우 유쾌하고 웃음이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유쾌한 이유는 토론하고 설득하고 설득당하는 과정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감정을 앞세운 토론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토론이기 때문에 토론 과정이 즐거운 것입니다.

시민들의 말씀을 듣는 데 있어 항상 기뻐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의견을 정치에 반영하는 데 있어서는 진지하겠습니다.

저 조정상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시의원이 될 것입니다. 조정상이 시의회에 들어가 오직 시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언제나 당신 편에 서겠습니다. 지금 서산에 꼭 필요한 시의원, 조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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