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이 2016년 금메달, 2017년 은메달에 이어 2018년 금메달을 수상함으로써 3년 연속 HHI힙합인터네셔널 한국대표선발전에 입상하며 올해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주니어크루가 되어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J&L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파이널출전권과 100만 원의 상금도 거머쥐었다.

김은혜 J&L댄스아카데미 대표는 “대회 주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며 “함께 해준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께도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한편, 서산의 J&L댄스아카데미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하는 2018 원주윈터댄싱카니발에서 아동·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