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상의 이정표에 ‘서산’이라는 두 글자 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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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상의 이정표에 ‘서산’이라는 두 글자 넣겠다”
  • 서산시대
  • 승인 2018.03.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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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기초의원 마선거구(동문1동, 동문2동, 수석동) 자유한국당 조동식

친애하고 존경하는 서산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는 6월13일에 실시되는 서산 “마” 선거구 (동문1동, 동문2동, 수석동 - 자연부락 동문동, 구활성동, 온석리, 잠흥리, 석림리, 수석리 지역)로 시의원에 출마 하고자 하는 조동식(趙東植)입니다.

저는 시의원에 당선되면, 첫 번째로 서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려 합니다.

옛날부터 인근 지역과 함께 불러지던 말이 있습니다 서·태안(서산, 태안), 서·당진(서산, 당진)이라고 말입니다. 다시 말해 분명 서산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서울이나 대전에 갔다가 내 고향 서산으로 귀향하다 보면 고속도로 상의 이정표를 볼 때 마다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정표 상(중앙분리대의 작은 이정표 포함) 당진이라는 이정표는 수십 번 나타나는데 ‘서산’이라는 이정표는 마지막에 몇 개 정도 뿐입니다.

고속도로를 지나다 보게 되는 광고판(입체) 한 개의 광고비가 1년에 수천만 원이 된다는 사실을 놓고 보면, 당진시는 광고비 하나 안들이고 1년에 수백억 원어치에 달하는 광고 효과를 보는 셈입니다.(대전에서 서해안 고속도로 진입하는데 까지만 해도 ‘당진’의 이정표는 70개가 넘는다.)

그동안 지역인사 및 선배 정치인, 고위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 엄청난 광고 효과, 즉 서산을 전국적으로, 아니 세계인에게 영속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당진한테 빼앗겼는가 하는 아쉬움이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상의 이정표에 “서산”이라는 두 글자를 집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우수한 중학교 졸업생들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서산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차후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기회와 기틀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 합니다.

두 번째로는 서산 시내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일을 하겠습니다.

호수 공원을 중심으로 서부지역은 신도시가 형성되고 개발이 잘 되고 있는데 동부지역은 왜 개발이 안 되고, 옛 모습 그대로 낙후되어 있는가? 왜 그나마 동부지역에 있던 보건소까지 서부지역으로 이전했는가?

동부지역 어르신들께서 보건소에 한번 가시려면 여간 불편을 겪는 것이 아닙니다. 동부지역에 보건소 지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앞으로 건설될 문예(예술)의 전당(회관)은 반드시 동부지역에 유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는 기초적인 각종 현안 사항들을 꼼꼼히 챙기려고 합니다.

㉮ 비좁고 낙후된 노인회관의 확장 및 시설 정비 문제

㉯ 계속적, 반복적 교통사고 지역의 교통 체계 및 도로 재정비 문제

㉰ 장애인들의 (휠체어 통행) 교통 편의를 위한 도로 정비 문제

㉱ 동부 전통 재래시장의 지속적인 활성화 문제

㉲ 죽어가는 서산 시내의 빈 점포들의 활성화 문제

㉳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 계층에 대한 보살핌의 문제

㉴ 마을 주변의 산책로 개설 및 정비 문제 등을 살피면서 일 할 것이며,

시의원에 당선되면, 시민 여러분과 계속적으로 접촉하고 대화를 나누고 시민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배우면서 열심히 일을 해보겠습니다.

 

○생년월일 : 1956년 3월 5일생

○소속 : 자유한국당

○주요경력

-팔봉초, 서령중, 서령고 졸업

-한서대학교 일반대학원 노인복지학과 석사과정 졸업예정

-학교법인 서령학원 법인이사

-서산 새마을금고 이사

-전)서령고 총동문회장

-전)서령고 운영위원장

-자유한국당 도당 운영위원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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