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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친구는 가까이 하고 적은 더 가까이
지방선거에 당선자에게 축하를 낙선자에게 위로를 드린다. 선거에 당선된 당선자들에게 정중하게 부탁하고 싶다. 지혜로운 사람은 친구는 가까이 하고 적은 더 가까이 한다. 지지 안한 국민을 더 가까이 했으면 한다. 적으로 보고 적대시 한다면 적은 더 적이 ...
서산시대  2018-06-20
[독자투고] 청렴을 바탕으로 연금을 튼튼하게 국민을 든든하게
‘청렴’에 관해 논하고자 할 때 흔히 다산 정약용 선생을 떠올릴 수 있다.다산이 젊은 시절, 서울 창동의 집에서 과거 준비를 할 때 문간방에 살았던 목수가 자신이 발명한 솜틀기계로 많은 재산을 모았다. 그 대가로 거액을 건네주자 한사코 거절하고 그의 ...
서산시대  2018-06-20
[독자투고] VIP 증후군
기분 좋은 아침이다. 환자 보호자가 대학병원에서 못 고친 병을 나한테 고쳤다고 고맙다고 촌지를 주려 한다. 받으면 김영란 법 때문에 나 감옥 간다고 거절하고 마음만 받겠다고 했다. 사실 나는 민간 의료 기관이라 김영란 법과 무관하다. 내가 명의라서 치...
서산시대  2018-05-21
[독자투고] 서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하루빨리 제정해야”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충남 서산시 대산유화단지 롯데케미칼 공장에서 지난 15일 벤젠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고 공장 외부로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지만, 5톤 정도의 벤젠이 누출됐다고 한다. 어이없는 것은 누출사고의 원인...
서산시대  2018-01-18
[독자투고] [독자의 소리] 과속방지턱 필요하다
필자는 팔봉면 덕송2리(울구지)에서 오랫동안 팜파스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아라메길 5구간(팔봉산)중 팔봉수로에서 구도항으로 가는 덕송2리 펜션단지 초입 도로에 횡단보도가 없고 과속방지턱도 없어 아라메길을 탐방하는 관광객이나 농민들이 상시 교통사고 위험...
서산시대  2017-01-08
[독자투고] 한 번 뿐인 삶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의 일이다. 확실히 언제인지는 모르나 나는 형과 같이 고향인 남면 달산리 현재 남면우체국 자리에 설치되어 있었던 노천극장에서 멜로드라마인 '비나리는 호남선'이라는 영화를 보았었다. 영화의 줄거리는 희미하지만 대충 이...
서산시대  2016-08-15
[독자투고] 농번기철 !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최근 6월 달에 접어들면서 농촌지역에는 각종 농산물을 재배하거나 수확하는 가구가 많이 늘어나는 편이다. 농부들에게는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농기계를 사용하는 경우에 따라 벌어지는 농기계 사고는 교통사고와 별건으로 우리가 해결해...
서산시대  2016-06-20
[독자투고] 6쪽마늘 수확철 세심한 관리 필요하다!
요즘 농촌지역에서 마늘 수확이 한창이다.우리 서산지역의 경우 예천동 부근에 마늘 직거래장터가 밀집되어 있다. 그런데 마늘을 산더미 같이 쌓아놓은 도로 및 심었던 밭에 마늘이 여기저기 널려 있는 것을 보면 관리가 소홀 하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누...
서산시대  2016-06-20
[독자투고] 졸음운전의 교훈
강추위가 몰아치던 날이 엊그제 같았는데 이젠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몸도 마음도 나른한 계절이 되었다. 얼마 전 서산시 기독교 장로 연합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총회에 참석한 임원들과 M뷔페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내가 사는 ...
서산시대  2016-04-09
[독자투고] 내가 바라는 지역언론
세상은 폭풍우 속 날씨와 같이 변화무쌍하다.우리는 이런 환경 속에 살면서 내일을 맞는다. 하물며 전환기의 사회변화를 읽어내기는 여간 쉽지 않다.그동안 한국경제는 세계가 부러워할만큼 급성장을 이뤘다. 경제가 성장하면 일자리와 소득이 증대하고, 세수가 늘...
서산시대  2016-01-08
[독자투고] 독자 신문고
서산의 물가가 비싸다고 하는 소리를 종종 들어 봤지만 떠나고 싶다는 소리에 덜컥 겁이 났다. A 씨는 제대로 목소리를 내는 주부였다.서산이 고향인 A 씨(동문동, 56세)는 물가가 걷잡을 수 없이 비싸다고 성토를 하면서 고향이지만 서산을 떠나고 싶다고...
서산시대  2015-10-03
[독자투고] 독자 신문고 - 병원은 갑?…불친절에 분통
독자 신문고시내 H 산부인과 불친절이 도가 지나치다.문제의 발단은 산모인 아내의 독감예방 주사에서 발단됐다. H산부인과를 찾아 독감예방 주사를 맞았지만 하루가 지나자 독감증세가 생각외로 심했다. 이에 다시 방문한 병원 측은 링겔 주사를 처방했다.집으로...
서산시대  2015-09-19
[독자투고] 독자칼럼 ‘독’과 ‘약’
‘소비가 미덕’이라는 말이 있다. 자본주의나 신자유주의를 가장 잘 표현한 말이다.우리는 소비가 미덕인 사회에 살고 있다. TV를 켜면 예쁘고 멋진 연예인들이 시도 때도 없이 상품을 홍보하고 광고한다. 새로운 매체인 각종 미디어, SNS 등에도 광고가 ...
서산시대  2015-06-26
[독자투고] 감사의 편지 한통
지난 7일경 서울에 거주하는 박 모 씨(50세, 여)가 일행들과 함께 태안 안면도를 여행왔다가 모처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귀경 후 뒤늦게 옷(사파리)을 깜박 놓고 온 것을 알게 되었다.옷값을 따지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박 씨에게 ...
서산시대  2015-04-24
[독자투고] 수필 - 품앗이꾼 객꾼
농촌인심은 그래도 그렇게 각박하지만은 않다. 대대로 내려오는 농경문화 품앗이라는 잔재가 남아있기 때문이다.해마다 못자리를 할 때면 이웃이 돌아가면서 품앗이를 하는데 얼마나 즐거운지 모른다. 농촌에서 살아온 나는 못자리 품앗이하는 것을 보고 자라왔다.옛...
서산시대  2015-04-10
[독자투고] "봄철 차량관리 이렇게 해보세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새싹들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봄이 왔습니다. 따뜻한 봄 날씨에 봄나들이로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이런 봄 날씨에도 차량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줘야 차량 운행 중 고장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지 않으시겠죠? 지난번...
서산시대  2015-04-03
[독자투고] 서산시대 문단 - 목교를 걷는 아기 (서산 중앙호수공원)
네 목교 길다내 다리 짧다네 다리 아무리 길다하더라도늘 내 다리한테 밟히기만 한다 호수중앙 팔각정에서소꿉장난하는 개미친구신랑각시의 연지곤지가빤히 건너다 보일정도로아주 가까운 거리인데도호수 위를 걸어야 하는아기의 마음은 멀기만 하다 해 뜨는 목교꽃 피는...
서산시대  2015-03-27
[독자투고] 시민의 창 - 시민들의 참여가 세상을 바꾼다
가로림만 조력발전 반대 운동이 한창 펼쳐지던 시기에 어민들은 “나라가 하겠다는 일을 우리들이 이렇게 반대한다고 해서 막아지겠어? 이거라도 안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지”라며 포기에 가까운 심정을 드러냈었다.그러나 반대 운동의 결과로...
서산시대  2015-03-21
[독자투고]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 끈
아버지는 평생 술을 못 끊고 어머니는 아버지 끈을 놓지 못하고 속이 새카맣게 타서 살으셨다. 술이 그렇게도 맛이 있었을까?“술 애주가 여러분! 술은 어떤 맛입니까?”“대답 좀 해 보슈! 여러분들도 술을 잡수시면 울 아버지와 똑같이 연극을 합니까?”“아...
서산시대  20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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