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담장 밖을 나온 주부들 겨울의 끝자락에 서서
요즘 날씨가 사나워 톡톡 쏘는 고추만큼이나 아리고 얼얼하다. 동파 사건은 예서제서 들리고 바깥에 나가는 것도 겁이 난다. 누구네집 토끼인줄은 몰라도 며칠 전 부터 토끼 한 쌍이 돌아다니며 내가 제일 아끼는 보리를 뜯어 먹는다. 소복이 쌓인 눈은 빈틈도...
김기숙  2018-02-08
[기고] 담장 밖을 나온 주부들 겨울의 끝자락에 서서
요즘 날씨가 사나워 톡톡 쏘는 고추만큼이나 아리고 얼얼하다. 동파 사건은 예서제서 들리고 바깥에 나가는 것도 겁이 난다. 누구네집 토끼인줄은 몰라도 며칠 전 부터 토끼 한 쌍이 돌아다니며 내가 제일 아끼는 보리를 뜯어 먹는다. 소복이 쌓인 눈은 빈틈도...
김기숙  2018-02-08
[기고] 국민의 인권에 대한 경찰의 역할 !
인류는 역사상 끊임없는 전쟁과 투쟁으로 시민들의 인권회복을 위한 인권을 발견하고 투쟁해 온 역사적 산물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를 가지며 동등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인권이란, 쉽게 말...
서산시대  2018-02-08
[기고] 복합터미널 이전 논란에 부쳐
겨울 한파로 근육이 경직되고, 밤에는 통증이 심해지는 날이 연속된다. 한 보름정도면 좋아질 줄 알았더니 그리 간단하지 않은가 보다.최근 복합터미널 이전 문제로 찬반여론이 뜨겁다. 육신의 통증이 사고의 깊이를 방해하지만 지역 현안 문제가 뇌리를 떠나지 ...
박두웅  2018-02-01
[기고] 도시재생의 중요성
지난 1월 25일 서산시에서는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참석해 서산의 쇠퇴한 원도심의 도심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피력했다.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 동력을 마...
서산시대  2018-02-01
[기고] 2018년 새롭게 바뀌는 교통법규 꼭 알고가자
2018년 무술년(황금개띠)을 맞아 기존의 교통법규들이 강화되거나 완화되며 변화하는 것 들이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접하는 변화된 교통법규를 미리 살펴보고 숙지하여 피해를 보는 일들이 없도록 하자.첫째, 1년에 10회 이상 과태료를 부과 받...
서산시대  2018-02-01
[기고] 산폐장 싸움이 지역사회에 던지는 화두
작년 8월, 인근 주민들과 시민사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서산 오토밸리 산업폐기물매립장 공사가 시작되었다. 주민, 교사, 학생, 목사, 스님, 신부, 아이들의 엄마, 아빠, 변호사,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기업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서산 시민들이 공사 ...
서산시대  2018-01-25
[기고] 유흥주점 에어라이트(풍선간판) 이대로 괜찮을까
늦은 밤 지구대에 유흥업소의 에어라이트(풍선간판)의 선정성이 과도하여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인도 보행에 불편함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늘 형법만 공부했던 필자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서산시대  2018-01-25
[기고] 어머니와 동치미
김장 할 때 나는 배추김치보다 동치미에 대한 욕심이 더 많다. 작은 항아리에 초련 먹을 것을 담고, 스무날 쯤 있다 큰 단지에 한 번 더 담는다. 두 번째 담은 동치미는 동짓달이 지나서 먹는데 참 맛이 일품이다. 우리 집 다용도실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
김기숙  2018-01-25
[기고] 건강권을 위협하는 산폐장 건설 즉각 중단하라
서산시 지곡면 무장리에 산업폐기물 매립장(이하 산폐장)이 건설 중에 있다.산폐장은 일정부분, 지역주민의 취업과 지역경제에 관련이 있음은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산폐장에서 매립해야하는 물질은 우리시민들 건강에 매우 심각한 요인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서산시대  2018-01-18
[기고] 경찰청 분실물 사이트 LOST 112 적극 활용하자!
지갑 안에 있는 소중한 사람의 사진 과 핸드폰에 저장된 지인들의 전화번호, 자신의 물건이 한순간의 실수로 잃어버려 당황했던 경험은 누구나 다 있을 것이다.필자는 서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으로 근무하면서 많은 분들이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려 경찰서에 ...
서산시대  2018-01-18
[기고] 거절을 잘하는 것도 능력이다
정신과 의사라는 직업 때문에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을 상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다.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부탁을 받았을 때. 마음은 싫다고 하면서도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
서산시대  2018-01-18
[기고] 서산은 SF영화 세트장이 아닙니다
저는 초등학교 체육교사입니다. 올해처럼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체육 수업을 하기 어려웠던 적이 없어 「서산시민 환경릴레이 기고」에 동참하면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서산을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어릴 때 친구들과 물...
서산시대  2018-01-11
[기고] 여주필성(與走必成)의 자세로 서산의 미래를 연다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에는 제환공이란 임금이 있었다. 그런 제환공을 관중과 포숙아가 보필했다.관중과 포숙아의 우정은 관포지교(管鮑之交)라는 고사 성어를 유래시킬 정도로 중국 역사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관중은 명재상이며, 포숙아는 청렴하고 결백한 신하였다...
서산시대  2018-01-11
[기고]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우리나라는 지금 인구 격변기를 맞고 있다. 65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2000년 7.2%를 넘어서더니 2017년 말에는 14.8%에 달해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니 걱정이다.이는 세...
서산시대  2018-01-11
[기고] 가슴 펴고 새해 희망을 갖자
과거에 연휴 명절 때 병원 당직시 가끔 병원에 전화가 옵니다. “영업하나요?” (여기가 술집?) “손님 받나요?” (여기가 호텔?) 그럼 답을 합니다. “영업은 안하고 진료는 합니다. 손님은 안 받고 환자는 오시면 봐 드립니다.”이번 신년에도 쉬지 않...
서산시대  2018-01-11
[기고] 종교인이 바라본 환경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에게 살기에 적합한 아름다운 환경을 주셨습니다. 우리 사람들이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인하여 좋은 환경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지난 인류의 역사를 통해 그런대로 환경은 잘 보존되었습니다. 그러나 20세기부터 화석연료 사용을 통하여 이...
서산시대  2017-12-26
[기고] 정치인들의 올림픽, 페어플레이 합시다!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인 동계올림픽!얼마 전 43명의 성화봉송 주자들이 이곳 서산 지역을 달리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불꽃이 가진 희망과 열정의 메시지를 전달하였고, 성화봉송을 지켜본 많은 시민들은 국제적 이벤트에 열광하며 올림픽...
서산시대  2017-12-19
[기고] “도비산에 올라”
희망에 찼던 2017 정유년도 대자연의 섭리를 타고 지구는 태양의 먼 여행길에서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가 보다. 이제 숱한 미련을 남김 채 보내려 하는 마음은 많은 아쉬움과 설레임을 안고 우리 등산 동아리에서는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서산시 부석면...
서산시대  2017-12-19
[기고] 어느덧 한 장 남은 카렌다
2017년 정유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12월이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서 분주하게 달립니다. 올해도 지구촌 거리에는 어김없이 구세군 자선남비의 사랑의 메아리가 들려옵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의 작품을 생각해보며 바쁜 사람이거나 ...
서산시대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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