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기고>봄꽃의 향연, 인파 속에 묻히지 않았으면...
봄입니다. 봄꽃, 벚꽃 구경으로 축제장에는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바람결을 따라 이곳저곳으로 흩날리는 봄꽃. 사람들이 뿜어내는 거친 쇳소리가 봄꽃들의 낙하 위치를 어지럽게 만들지만, 그래도 봄은 봄입니다. 그렇게 봄이 우리의 곁으로 훌쩍 다가왔습니다...
장갑순  2019-04-19
[기고] 취허당(聚虛堂) 한기홍의 서산갯마을
서산은 중고제와 많은 인연이 있는 고장이다.고북 초록리의 딴청일수 고수관 선생을 비롯하여 해미 일락사에서 소리공부에 매진한 방만춘 그리고 심정순, 심화영 선생으로 이어지는 청송 심씨 일가가 서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중고제의 명맥을 이어왔다.현재 심화영...
한기홍  2019-04-19
[기고] <기고>기해년 볍씨 파종을 하며 ‘쌀’을 생각하다
4월은 농사의 시작의 달이라 할 수 있다.볍씨를 파종하고 일 년의 농사를 계획한다. 쌀 미(米) 자를 파자하면 팔(八)+십(十)+팔(八)자로 이뤄져 있다. 88번의 손길을 거쳐야 비로소 한 알의 쌀이 완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쌀은 소금과 함께 인류 생...
이현우  2019-04-11
[기고] 【김기숙 기자가 만난 사람들】“서산의료원 김영완 원장님 만나고 싶었슈”
겨울옷을 접어 장롱에 두었는디 아무래도 두꺼운 옷으로 입어야 헐 것 같다. 꽃피는 봄이 왔다고는 허지만 밴덕스런 날씨에 남 의식 허지 말구 옷을 입어야 편한 벱이여, 듣는 이 읎이 혼자서 구시렁거린다.낮에는 덥고 두꺼운 옷은 거추장스러워 ...
김기숙  2019-04-04
[기고] <기고>행복한 집, 불행한 집
톨스토이의 소설(안나 카레니나)은 이렇게 시작한다. 행복한 집은 사는 모습이 저마다 비슷하다. 그러나 불행한 집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각이다.행복한 집은 행복한 이유가 특별하지 않다. 가족들이 저마다 자기 할 일을 열심이 하고 사랑과 우애가 넘치는 것이...
박경신  2019-04-04
[기고] <기고>서산시대 창간 4주년을 맞아
3월 25일 7시에 서산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주)서산시대 창간 4주년 기념행사가 있었다. 개회, 국민의례, 인사말에 이어 창간기념 문화공연이 있었는데 ‘인연’이란 시 낭송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4월 7일은 63회 신문의 날이다. 신문의 날은 한국최초의...
최병부  2019-03-28
[기고] <서산시대 문단>방선암 시우회
방선암 시우회 방선암(訪仙巖) 너럭바위 옛 호학선비 시회(詩會) 터나랏일 마음 쓰며 향토문화 빛내던 시객모임그 깊은 뜻 미풍양속 오늘에 이어받아새롭게 발전 꽃피우고자 방선암에 모여들었노라 배워 알아 깨우쳐 알아 세시풍속 마음 헤아려좋은 뜻 계승발전 꽃...
박영춘  2019-03-21
[기고] <서산문단>미세먼지
미세먼지 요즘에는 맑고 푸른 하늘을 볼 수가 없다.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몽실몽실 떠 있는 것을 보면 참 아름답고 보기가 좋았다.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구름 모양이 지도처럼 된 것도 있고산 모양처럼 아름다운 것도 있었다.그리고 하얀 목화솜처럼 쫙 깔아...
백순희  2019-03-21
[기고] <기고>죽음의 사회화
봄 소식과 함께 조문갈 일이 잦아졌다.이미 예견된 일이지만 한국은 곧 다사사회에 진입한다.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사회로의 전환이다. 채 1명에도 못미치는 충격적인 출산율은 미래를 암울하게 한다. 베이비부머의 고령화는 또 죽음에 대한 다른 사회현상으로 ...
김영선  2019-03-15
[기고] <기고>이런 사람과는 동업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좋다
나는 공동 개원한지 15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동업을 모두 말렸다 동업 절대 하지 마라 동업자와 원수 된다고 한다 친구도 잃고 돈도 잃는다고 한다 나도 주변에서 동업했다가 원수되고 소송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원만하게 동업을 잘 해나...
박경신  2019-03-15
[기고] <기고>인권(人權)은 인간이 마땅히 누려야 할 필수(必須) 조건이다 !
인권이란 인간으로서의 누려야 할 기본 권리를 의미한다. 사람이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집단생활을 하기 시작한 이후 이익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활동으로서 권력이라는 것이 탄생하게 되었다. 하지만, 권력의 방향성은 민중을 향하기보다는 자신의 권력...
방준호  2019-03-15
[기고] <기고>경찰관의 스트레스, 마음동행센터와 함께
2013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찰관은 114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순직한 경찰 82명보다 32명이 더 많은 수치다. 일반직 공무원에 비해 자살률이 1.5배나 높다.근무를 하다 보면 수많은 현장과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 것...
강종하  2019-03-07
[기고] <독자기고>오곡밥
오곡밥은 대보름을 맞이하는 명절식이다. 또한 아직은 추운 때의 영양을 보충하면서 온갖 곡물의 풍요를 예축한다는 의미도 있다.신라 제21대 비처왕(毗處王)은 소지왕(炤知王)이라고도 하는데, 왕이 즉위한 지 10년째인 무진년(戊辰年, 488)에 천천정(天...
김영선  2019-02-21
[기고] <기고>범죄 피해자 임시숙소 아무걱정 하지 말고 이용하세요!
현대 사회에 들어와 우리는 인권이란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인권은 국민들의 인권 의식함양이 강화됨에 따라 인권이란 말이 자주 입에 오르내리곤 한다. 그러나 인간(人間)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 부터 마땅히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 인 것이다. ...
방준호  2019-02-21
[기고] <기고>다문화가정 청소년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한 때
다문화가정의 사전적 정의는 ‘서로 다른 국적, 인종이나 문화를 지닌 사람들로 구성된 가족’으로 단일 민족 국가라는 순혈주의가 강한 대한민국에서 특히 중요한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이러한 순혈주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학교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데...
임규천  2019-02-21
[기고] “고통의 시간을 함께” 피해자 전담경찰관
독자기고 피해자전담경찰관이라는 제도가 2015년부터 도입되면서 일선 경찰서마다 피해자 전담 경찰관이 범죄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경제적·심리적 지원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피해자 전담 경찰관들은 사건 발생 즉시 범죄피해자들...
강인아  2019-02-14
[기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기고 나의 아버지 박성호(서산장학재단이사장)는 현명하시다. 이번 명절에 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83세의 아버지는 본인과 어머니는 연명치료 하지마라. 연명치료 받지 않겠다고 사전에 동의하는 절차가 있다는데 동의 하게 알아보...
박경신  2019-02-14
[기고] 그리운 용비지(龍飛池)
독자기고 일전에 수원에 살고 있는 서산문인협회 회원인 마 시인으로 부터『용내래미』와『쉼』이란 두 권의 시집을 받았다.그 중에서 필자가 초등학교 5학년 때가 되는 1965년에 헬기에서 찍었다는 『용내래미』의 평화로운 마을이 마 시인의 고향이며, 지금은 ...
최병부  2019-02-14
[기고] 기고
“복 많이 받고 오래오래 사세요.”한 겨울 눈속에서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반질반질 윤기나는 밝은 노란색 꽃잎을 펼쳐내 며 복 많이 받고 오래 오래 살라고 말하는 꽃이 있다. 이름 그대로 복수초(福壽草)다.복수초는 어른들께 세배 드리러 갈 때, 선...
김영선  2019-02-01
[기고] 전문가 기고
임세원 교수 사망 후에 여러 대응책들이 나오지만 정치권이나 정부에서 내놓는 대책이라는 것이 정말 답답하다.사람이 죽어야 대책을 마련한다고 난리를 피우지만 이때까지 제대로 한 것을 본적이 없다. 환자 탈원화를 주장했던 사람들은 이번 일로 강제입원 제도가...
박경신  2019-01-17
여백
신문사소개임직원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6-804 서산시 안견로 265 2층(동문동)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665-1412   |  팩스 : 041)665-1413
사업자등록번호 : 316-81-26582   |  발행인 : 류종철  |  편집인 : 박두웅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창연 편집부장
Copyright © 2019 서산시대. All rights reserved.  |  inews7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