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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데스크 칼럼】69년 한 맺힌 사연
무덤도 없이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의 안식은 언제쯤 이루어질까?제3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서산합동추모제가 14일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추모제에서 유족들은 진실화해위원회 결정서 상의 1,025인을 비롯하여 2300여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
서산시대  2019-04-17
[칼럼] <기자수첩>서산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비정규직의 희망이 되길...
한국서부발전의 하청업체인 한국발전기술에서 계약직 노동자로 일하던 김용균 씨가 새벽 3시께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하기 전 김용균 씨는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는 피케팅을 했지만, 본인이 해결하고자 했던 바로 그 ...
박두웅  2019-04-11
[칼럼] <칼럼>태양광 사업, 생태계 파괴는 재2의 재앙
최근 일부 농촌 마을에 태양광 설치가 다시 극성을 보이고 있다. 마을 뒷산은 파헤쳐지고, 일부 마을에선 버섯재배사를 위장한 태양광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주민들의 원성도 높다.최근 3년 동안 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6,000개...
문윤식  2019-04-11
[칼럼] <데스크 칼럼>'먹거리 정의'로 바라 본 푸드뱅크
푸드뱅크는 1967년 미국에서 민간에 의해서 처음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서는 IMF 이후 급격한 실업률의 증가와 이로 인해 파생된 사회문제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정부 주도로 1998년 도입됐다.시행 초기에는 복지적인 성격보다는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으로 인...
박두웅  2019-04-04
[칼럼] 【데스크 칼럼】 간월호 수상태양광 논란
최근 서산시에서 500MW 규모로 간월호에 수상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출범시키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합원을 모집한다는 보도와 관련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시는 해당 에너지협동조합이 관계기관의 협의조차 없이 진행된 것이어서 자칫 ...
박두웅  2019-03-19
[칼럼] 【데스크 칼럼】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태양광 발전
취재차 이곳저곳 시골길을 다니다보면 산자락에 태양광 발전 패널들이 흔히 보인다. 기자가 살고 있는 팔봉면 조그만 동네에도 동네 뒷산을 까고 흙먼지를 날리면서 태양광발전 공사가 한창이다.울창한 소나무 숲이 모두 파헤쳐지고 황토색 벌거숭이도 안쓰럽지만 올...
서산시대  2019-02-26
[칼럼] 【데스크 칼럼】자원회수시설 공론화가 남긴 것
서산시자원회수시설의 운명이 ‘계속 추진’으로 결론 났다. ‘시민 대표’로 선정된 시민참여단의 최종 결론은 ‘계속 추진’이다. 찬·반 양론이 팽팽했던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건설 문제는 공론조사 결과 발표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됐다.자원회수시설 공론화가 우리...
서산시대  2019-02-19
[칼럼] [데스크 칼럼] 서산시자원회수시설 공론화 과정을 지켜보며
문재인 대통령의 탈(脫)원전 선언과 뒤이은 한국수력원자력 이사회의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결정으로 빚어진 논란은 결국 공론화위원회의 공사 재개 권고로 막을 내렸다. 이를 두고 거의 모든 언론이 마치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리기라도 한 듯이 ‘숙...
서산시대  2019-02-12
[칼럼] 데스크 칼럼
찬 바람이 스며드는 방안. 홀로 사시는 어르신의 밥상엔 물 말은 밥 한그릇과 고추장아찌, 그리고 새우젓 한 종기가 놓여 있다. 방안을 둘러보아도 지원물품으로 들어 온 라면과 3분카레 몇 개뿐 전기밥솥엔 불이 꺼져 있다.“나이가 들면 짠맛에 길들여져서....
박두웅  2019-02-01
[칼럼] 전문가 칼럼
‘마을’은 “주민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경제·문화 및 환경 등을 공유하는 공간적·사회적 범위를 말한다.”이 뜻풀이는 2018년 4월에 제정된 ‘서산시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에서 가져온 것이다. 마을은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공간이다. 그런데...
이용성  2019-02-01
[칼럼] 데스크칼럼
새해 초부터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 상공을 뒤덮고 있다. 올겨울 들어 최악의 ‘미세먼지 재앙’이 지난 주말부터 며칠째 대한민국 전역을 덮쳤다.이에 충남도는 충남 전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관련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14일 밝...
박두웅  2019-01-17
[칼럼] 칼럼
최근 자동차산업의 불황이 지역경제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생산과 판매, 수출 등이 모두 저하되는 ‘트리플 부진’ 늪에 빠진 한국 자동차산업의 불황은 이미 예견된 일이다.특히 충남의 성장세를 견인해오고 있는 자동차 산업이 침체되면서 공단이 밀집한 서...
정진호  2019-01-09
[칼럼] 새해에도 언론 본연의 사명 다할 터
기해년(己亥年), 돼지해의 해가 밝았다. 특히 올해는 황금 돼지해라 하여 이런저런 희망의 메시지가 넘친다. 시민들은 가족건강을,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서산시대도 독자와 시민 모두의 안녕과 복된 한해를 비는 마음이다.더불어...
박두웅  2019-01-04
[칼럼] “약이 되는 쓴 반찬을 항상 올려 놓으라”
쓴소리를 싫어하는 임금이 있었다. 애초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주변의 간신배들과 달콤한 말만 하는 사술가들의 귓속말에 가랑비 옷 젖듯이 그리 되었다.그러다보니 바른 소리하던 충신들을 멀리하고, 백성들과의 소통은 불통이 됐다.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박두웅  2018-11-15
[칼럼] 서산시 도시재생의 세가지 목표
요즘 도시재생이 화두다. 도시재개발과 그 의미과 목표가 확연히 다른 도시재생. 그 도시재생사업의 목표는 명확하다. 재건축이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공동체 활성화가 그것이다.지역경제 활성화는 쇠퇴한 지역에 새로운 도시기능을 도입...
박두웅  2018-11-08
[칼럼] 【데스크 칼럼】서산을 서산답게...지역박물관이 필요하다
수년전 취재차 음암면 한 초등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다. 인근 부장리 고분과 관련 많은 유물들이 초등학교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확인 차 가본 것이다.현장은 충격 그 자체였다. 유리로 만든 초라한 찻장은 깨져 있고 먼지가 수북하게 앉아 있었다. 물론 그...
서산시대  2018-08-22
[칼럼] 【데스크 칼럼】서산시 청년기본조례 제정을 환영한다
‘청년’이 화두다. 지역이 활력을 찾고 젊어지기 위해서는 청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청년은 지역의 특색을 만들고 생기를 불어 넣는다. 청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고, 이를 실천할 열정도 지녔다.그러나 청년은 지역을 찾지 않는다. 고등학교를 졸업함과 동...
서산시대  2018-08-15
[칼럼] 폭염의 농촌풍경
태풍도 빗겨가는 폭염의 기세에 농촌은 초비상이다.폭염주의보, 경보를 알리며 외부활동을 삼가라는 문자가 연일 울린다. 새벽에 나가 스프링클러를 틀지만 오전 9시가 되기도 전에 30도를 훌쩍 넘기는 폭염이 벌써 대지를 달구기 시작한다.작렬하는 태양에 농작...
김석원 기자  2018-08-15
[칼럼]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샘이 나서 배가 아프다는 말로, 가까운 사람이 잘되는 것을 기뻐해 주지는 않고 오히려 시기하고 질투한다는 뜻으로 쓰인다.이와 유사한 속담으로는 영어에 「Turning green with en...
서산시대  2018-08-15
[칼럼] 발행인 칼럼
모든 분야에서 선천적으로 재능을 타고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별 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 것 같은데도 결과는 우수하여 많은 경쟁자들을 우울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런 특출 난 능력의 소유자는 학업에서도 많고 스포츠, 예능 분야 등 많은 영역에서도 ...
서산시대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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