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2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데스크 칼럼】겉 다르고 속 다르다
마음이 음흉하고 불량하여 겉과 속이 다르다. 사자성어로 표리부동(表裏不同)이라 말한다.우리 서산시대신문사로 한화토탈에서 전화가 왔다. 배너광고를 실어달라고 한다. 지난 유증기 사고로 인해 주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는 문자도 광고 문의와 함께 보내왔다....
서산시대  2019-06-21
[기고] 복주머니 난초
꽃다움이란제철에 한껏 피어난아름다움이지만 사람다움이란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어렸을 때나 늙었을 때나가난할 때나 부자일 때나한결같이 피어나는 아름다움입니다. 사람은 결코꽃답지 말고사람다워야 합니다
엄의호 교사  2019-06-20
[칼럼] 농심(農心)을 달래줄 대안은 없는 것일까?
데스크 칼럼 양파가 밭에서 뒹굴어도 수확해 가는 이 없다. 마늘에 감자 할 것 없이 농산물 값이 ‘똥끔’ 되었다. 농촌마다 기계삯이 밀리고 농자재값이 밀리고 외상을 갚지 못하니 잇달아 지역경제가 주춤한다.“어떤 놈이 하나 똑같다”며 막걸리 한 잔에 정...
박두웅 기자  2019-06-20
[기고] 서산의 화교이야기-①
취허당(聚虛堂) 한기홍의 서산갯마을 서산 원도심 이야기를 발간하는 과정에서 파악한 서산의 화교이야기를 3회에 걸쳐서 게재하고자 합니다. 서산에서의 화교들의 삶 또한 우리고장 서산의 중요한 역사의 한 단면입니다. 한국사가 중국사와 긴밀한 관련속에서 이루...
한기홍  2019-06-20
[기고] 도로에 떨어진 낙하물, 대형사고로 이어져!
고속도로 및 국도를 이용하는 화물차들 가운데 적재함의 덮개를 씌우지 않거나 적재물 결속을 제대로 하지 않아 화물이 떨어져 뒤 따라가던 차량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발생한 사고를 ‘노면낙하물 사고’ 라고 칭한다.노면낙하물이 ...
방준호 경위  2019-06-20
[기고] 내 삶이 해와 달, 별빛을 닮았으면...
【옹달샘 봉사단의 일기】 오늘 내 삶이 해와 달, 별빛을 닮아 세상에 힘없고 약한 사람들을 위해 밝혀주었으면 한다.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시작하고 12년 동안 관리한 어르신. 담당 지역이 바뀌면서 생이별하듯 눈물로 헤어졌던 어르신을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김영선  2019-06-20
[기고] 내 생각은 정말 내 생각일까?
어떤 사건에 대하여 얘기를 나누다 보면 피해자의 실수나 잘못을 지적하는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살인사건에서 죽은 피해자가 자구책을 쓸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고 하면서 “왜 재빨리 도망치지 않고 멍하게 있다가 죽었는지 ...
정유순 관리팀장  2019-06-20
[시론] 때죽나무
때죽나무 떨어져서야비로소하늘을 본다. 다 버려야비로소하늘이 보인다
엄의호 교사  2019-06-14
[기고] 활성(活城)
취허당(聚虛堂) 한기홍의 서산갯마을 서산의 지명 중에서 성터와 관련된 지명이 활성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활성동(活城洞)이 있었는데 지금은 동문2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그러니까 동문2동(구 활성동)의 어원은 활성...
한기홍  2019-06-14
[기고] 가국일 교수의 생활법률
권리의 변동Ⅰ.총설법률관계는 발생, 변경, 소멸단계를 거친다.권리란 일정한 구체적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법에 의해 권리주체에게 주어진 힘이고, 권리행사는 권리내용을 현실적으로 실현하는 과정으로 예컨대 권리는 소유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음이 법에 ...
서산시대  2019-06-12
[기고] 장하영 약사의 『약』이야기-②
약학도 시절 나를 졸업할 때까지 괴롭혔던 질문이 있었다. 독약은 무엇인가? 사실 이러한 질문은 약학도들의 공통된 난제이기도 하다. 입학 면접에서도 독약과 약의 차이를 질문 받았다. 나는 사람에게 이로우면 약이고 해로우면 독약이라며 명확한 선을 그었다....
서산시대  2019-06-12
[기고] 너희에게도 스티브잡스와 같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매일 새로운 정보로 재탄생되어 전파되고 있는 5G시대. 교육도 예외일 수는 없다. 정책이 바뀔 때 마다 사교육도 물살을 타고 가파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럴 때마다 이곳에 몸담고 있는 필자로서는 흐름을 타고 가야 할지 초지일관 진득하게 가야 할지 매번 ...
서산시대  2019-06-12
[칼럼] 【데스크 칼럼】서산형 푸드플랜
지역단위 푸드플랜은 실행 계획이다.푸드플랜에는 중소농 중심의 생산기반 확충(다품목, 소량, 연중공급 가능), 소규모 가공을 포함한 6차 산업과 지역개발 사업의 연계, 관계형 시장 창출(직매장, 직거래장터, 꾸러미, 레스토랑, 음식점 공급, 학교급식, ...
서산시대  2019-06-12
[시론] 매화노루발
그 바닷가 숲엔매화노루발들이피난민 처럼 모여산다. 풀 한 포기제대로 자라지 못하는척박한 땅에서오로지 의지할 것은동료와 자신 뿐 지은 죄 없이그 척박한 땅에밀려와 살면서도습관처럼 고개를 숙이고 산다. 그래,그래서 나는병신같이 죄진것처럼고개 숙인 네 얼굴...
서산시대  2019-06-10
[기고] 굴포운하 개착의 역사➁
취허당(聚虛堂) 한기홍의 서산갯마을 ② -태조시대(1392~1398)태조 4년에 경상도 조운선 16척의 난파사고로 인하여 지중추원사 최유경을 시켜 운하개착 가능지를 파악토록 명 하였으나 땅이 높고 굳은 돌이 있어 공사가 어려움을 피력함으로 인하여 운하...
한기홍  2019-06-07
[기고] 장하영 약사의 『약』 이야기
‘선별’과 ‘감별’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① 언제부터인가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약국에 방문하는 손님이 심심찮다. 물론 스마트폰 화면은 켜져 있다. 이러한 환자는 세 가지 유형 중 하나일 것임을 나는 직감한다. 첫 번째 유형은 약 이름을 정확히 ...
서산시대  2019-06-05
[기고] 가국일 교수의 생활법률
법을 이해하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는 것① 법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은 법이라고 하면 우선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고 법적인 문제로 경찰서나 검찰청에 법원에 가보지 않았음을 잘 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착하고 순하고, 바르고 성실해서 다른 사람...
서산시대  2019-06-05
[기고] 취허당(聚虛堂) 한기홍의 서산갯마을
① 서산시와 태안군에 걸쳐 있는 태안반도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리아스식 해안으로 육지부가 바다 깊숙이 들어가 곶(串)을 이루고 있다. 충청남도의 서북단 끝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안면도 고남, 안흥, 파도리, 구름포, 소근진, 학암포, 내리 및 서산시 대산...
한기홍  2019-05-30
[기고] 기행문 「추억의 생거 진천」
벚꽃, 진달래, 살구꽃, 진분홍 철쭉과 영산홍도 사라지고 황홀한 장미꽃이 우리를 유혹하는 5월에 서산문화원에서 실시하는 ‘2019년도 문화유적 현장학습’에 참가 하였다. 오전 8시, 서산문화원을 출발한 일행 45명은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충청북도 진천...
최병부  2019-05-30
[칼럼] 【데스크 칼럼】태종우
봄 가뭄이 심하다. 조선조 태종과 관련 한 가뭄 이야기가 있다.조선조 태종 18년에 유례없는 큰 가뭄이 오래 계속되었다. 모든 백성들이 하늘을 우러러 비를 빌었지만 좀처럼 비가 내리지 않았다. ‘문헌비고’에 의하면 태종은 가뭄 속에서 땡볕 아래 하루 ...
서산시대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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