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7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고통의 시간을 함께” 피해자 전담경찰관
독자기고 피해자전담경찰관이라는 제도가 2015년부터 도입되면서 일선 경찰서마다 피해자 전담 경찰관이 범죄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경제적·심리적 지원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피해자 전담 경찰관들은 사건 발생 즉시 범죄피해자들...
강인아  2019-02-14
[기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기고 나의 아버지 박성호(서산장학재단이사장)는 현명하시다. 이번 명절에 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83세의 아버지는 본인과 어머니는 연명치료 하지마라. 연명치료 받지 않겠다고 사전에 동의하는 절차가 있다는데 동의 하게 알아보...
박경신  2019-02-14
[기고] 그리운 용비지(龍飛池)
독자기고 일전에 수원에 살고 있는 서산문인협회 회원인 마 시인으로 부터『용내래미』와『쉼』이란 두 권의 시집을 받았다.그 중에서 필자가 초등학교 5학년 때가 되는 1965년에 헬기에서 찍었다는 『용내래미』의 평화로운 마을이 마 시인의 고향이며, 지금은 ...
최병부  2019-02-14
[칼럼] [데스크 칼럼] 서산시자원회수시설 공론화 과정을 지켜보며
문재인 대통령의 탈(脫)원전 선언과 뒤이은 한국수력원자력 이사회의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결정으로 빚어진 논란은 결국 공론화위원회의 공사 재개 권고로 막을 내렸다. 이를 두고 거의 모든 언론이 마치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리기라도 한 듯이 ‘숙...
서산시대  2019-02-12
[시론] 서산시대 문단
너의 눈망울바라보고 있으면별빛이시름걱정을달래주고 있었다 너의 눈망울바라보고 있으면보릿고개인데도배가 고프지 않았다 너의 눈망울바라보고 있으면대처로 유학 간 아들당당한 걸음걸이 보였다 다음해 봄날넓어진 땅뙈기엔갖가지 꽃이 피어나고 있었다그날부터너의 눈망울...
박영춘  2019-02-01
[칼럼] 데스크 칼럼
찬 바람이 스며드는 방안. 홀로 사시는 어르신의 밥상엔 물 말은 밥 한그릇과 고추장아찌, 그리고 새우젓 한 종기가 놓여 있다. 방안을 둘러보아도 지원물품으로 들어 온 라면과 3분카레 몇 개뿐 전기밥솥엔 불이 꺼져 있다.“나이가 들면 짠맛에 길들여져서....
박두웅  2019-02-01
[칼럼] 전문가 칼럼
‘마을’은 “주민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경제·문화 및 환경 등을 공유하는 공간적·사회적 범위를 말한다.”이 뜻풀이는 2018년 4월에 제정된 ‘서산시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에서 가져온 것이다. 마을은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공간이다. 그런데...
이용성  2019-02-01
[기고] 기고
“복 많이 받고 오래오래 사세요.”한 겨울 눈속에서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반질반질 윤기나는 밝은 노란색 꽃잎을 펼쳐내 며 복 많이 받고 오래 오래 살라고 말하는 꽃이 있다. 이름 그대로 복수초(福壽草)다.복수초는 어른들께 세배 드리러 갈 때, 선...
김영선  2019-02-01
[수필] 【서산시대 문단】 수필
겨울이오면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동치미는 올 해도 어김없이 터주 대감이되어 응달진 광에서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그릇 점에 가면 잘 생긴 그릇이 눈길을 끈다. 그래도 난 옛것이 좋아 옛것만 고집하는 고집불통 주부다. 김치를 담는 그릇 중에 옛날 항아리만큼...
김기숙  2019-01-17
[기고] 전문가 기고
임세원 교수 사망 후에 여러 대응책들이 나오지만 정치권이나 정부에서 내놓는 대책이라는 것이 정말 답답하다.사람이 죽어야 대책을 마련한다고 난리를 피우지만 이때까지 제대로 한 것을 본적이 없다. 환자 탈원화를 주장했던 사람들은 이번 일로 강제입원 제도가...
박경신  2019-01-17
[칼럼] 데스크칼럼
새해 초부터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 상공을 뒤덮고 있다. 올겨울 들어 최악의 ‘미세먼지 재앙’이 지난 주말부터 며칠째 대한민국 전역을 덮쳤다.이에 충남도는 충남 전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관련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14일 밝...
박두웅  2019-01-17
[시론] 시론時論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해 말 국회에서 통과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 비정규직 젊은이의 안타까운 죽음이 국민 모두의 가슴에 상처로 남았다”며 “사후에라도 법적 안전장...
박두웅  2019-01-09
[칼럼] 칼럼
최근 자동차산업의 불황이 지역경제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생산과 판매, 수출 등이 모두 저하되는 ‘트리플 부진’ 늪에 빠진 한국 자동차산업의 불황은 이미 예견된 일이다.특히 충남의 성장세를 견인해오고 있는 자동차 산업이 침체되면서 공단이 밀집한 서...
정진호  2019-01-09
[기고] 기자수첩
중앙정부의 재원과 권한을 지역으로 대폭 이양하는 ‘지방분권’ 개헌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계에서는 ‘문화분권’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오르내린다.사실 주말이면 젊은층은 서울로 서울로 문화생활을 즐기러 간다. 고속버스마다 빈자리를 구할 수 없어 ...
임지영  2019-01-09
[칼럼] 새해에도 언론 본연의 사명 다할 터
기해년(己亥年), 돼지해의 해가 밝았다. 특히 올해는 황금 돼지해라 하여 이런저런 희망의 메시지가 넘친다. 시민들은 가족건강을,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서산시대도 독자와 시민 모두의 안녕과 복된 한해를 비는 마음이다.더불어...
박두웅  2019-01-04
[기고] 아기를 가진 엄마는 천사의 보호를 받아야 된다
기자수첩 스위스 속담에 의하면 ‘아기를 가진 가정은 천사의 보호를 받는다.’고 했고, 아프리카 속담에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렇듯 아이를 키우는 데는 누가 부모랄 것도 없이 모두가 부모 같은 심정으로 그 가정을...
최미향 기자  2019-01-04
[기고] 추억의 삼일 공원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무술년(戊戌年) 한해도 숱한 미련과 아쉬움을 남긴 채 황망히 저물어 갔고, 이제 내 마음에 남은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은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는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영양분으로 써야한다’고 다짐해 본다.필자가 국권회복을 ...
최병부  2019-01-04
[시론] 【데스크칼럼】호시우행(虎視牛行)
맹정호 서산시장이 2019년 시무식에서 ‘호시우행(虎視牛行)’을 강조했다.이 말은 원래 호시견 우보행 (虎示見 牛步行) 이라는 구절에서 유래하였으나 줄여 호시우보행(虎視牛步行) 또는 호시우행(虎視牛行) 또는 우보호시(牛步虎視)라 말한다.뜻 그대로 “호...
서산시대  2019-01-02
[칼럼] “약이 되는 쓴 반찬을 항상 올려 놓으라”
쓴소리를 싫어하는 임금이 있었다. 애초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주변의 간신배들과 달콤한 말만 하는 사술가들의 귓속말에 가랑비 옷 젖듯이 그리 되었다.그러다보니 바른 소리하던 충신들을 멀리하고, 백성들과의 소통은 불통이 됐다.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박두웅  2018-11-15
[기고] 마을신문은 밥상이다
마을을 새로 만드는 걸 상상해 본다. 살아야 할 집과 농토도 있어야 하고 아이들을 가르칠 학교도 필요하다. 병원과 약국, 잡화점이나 시장도 있어야겠다. 그리고 여기에 반드시 마을 신문사나 조그만 라디오 방송국 같은 마을미디어를 만들어야 한다면, 철딱서...
정진호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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