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영화 ‘내부자들’과 총선
우민호 감독의 영화 ‘내부자들(2015)’은 한국 사회를 조명하고 있다. 대통령 유력 후보자와 재벌 회장 그리고 정치 깡패와 신문사 논설 주간이 불법 정치자금에 대한 뇌물과 청탁으로 얽히고설켜있다. 이를, 족보도 배경(빽)도 없는 젊은 검사 한 명이,...
서산시대  2016-03-18
[칼럼] '귀향'과 '동주',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
삼일절을 앞두고 절규하는 소녀와 부끄럽다는 청년을 만났다. 굿을 통해 역사를 호출하는 영화 ‘귀향’과 신문(訊問)을 통해 과거를 불러내는 영화 ‘동주’를 보았다. 두 영화 모두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지만 맹목적인 애국심을 강요하지 않는다. 보는 이...
서산시대  2016-03-11
[칼럼] 지역신문과 4.13총선
선거철이다. 언론에서 정치기사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 시즌이다.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과 정당들은 자신들의 지지세력들을 동원하기 위해 혈안이 된다. 후보자 개인이 지닌 지역에서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정당의 정치적 영향력은 이목을 끌기에 효과적이다. 더불...
서산시대  2016-02-26
[칼럼] 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한국의 소상공인은 전체 사업체 중 87%에 육박하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 종사하는 종사자만도 5백 만을 넘어서는 서민경제의 근간이다. 지난 10년간 생겨난 신규 일자리 320여만 개 중 30% 이상이 소상공인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소상공인...
서산시대  2016-02-26
[칼럼] ‘까치 설날’ 희망을 찾자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동요에 나오는 까치는 원래는 우리가 알고 있는 조류인 '까치'가 아니란다. 작다는 뜻의 순우리말 '아...
박두웅  2016-02-05
[칼럼] 패거리즘에 함몰된 정치
자연에서는 패거리는 자기방어적인 성격이 짙은 짐승들이나 생물들, 동물들이 생존을 위해 먹이사슬 과정에서 생존의 성격이 짙은 단어다.동물들 중에는 주로 초식동물들이 생존을 위해, 패거리를 형성해 약점을 보호한다. 어류의 대표적인 정어리떼, 꽁치떼, 멸치...
서산시대  2016-01-29
[칼럼] 독일 신문 엿보기
독일에 ‘대안 언론’이 불필요한 이유독일 지역 신문사를 살펴보면, 지역 일간지가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351개의 일간신문 가운데 지역 일간신문이 총 336개라는 높은 비중이다. 오랜 지역 분권화로 지역의 정...
서산시대  2016-01-22
[칼럼] 구제역, 이제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
또 구제역이다. 전북도는 김제와 고창에서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16일 0시부터 7일동안 도내 돼지를 타 시·도로 반출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제역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가축의 반출 제한 규정이 적용...
서산시대  2016-01-15
[칼럼] 데스크 칼럼
사람들에게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각자가 처한 입장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 말한다는 것. 또 목사님은 십자가, 교통경찰은 사거리, 간호사는 적십자, 약사는 녹십자라 한다...
박두웅  2016-01-15
[칼럼] 마을만들기, 소통과 변화의 시작이다.
서산시대신문사의 마을미디어지원센터 구축이 2016년 주요 과제중 논의되고 있다.현대사회는 숨 돌릴 수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어른, 아이할 것 없이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다. 어릴 적 시골의 정겨웠던 모습은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무의식 속에...
김석원 기자  2016-01-08
[칼럼] 지역 주간신문의 존재 이유
1609년 1월 15일 독일 최초의 신문이 발행됐다. Aviso Relation oder Zeitung이라는 이름의 주간 신문이다. 한국어로 ‘통보 통지, 신문’ 정도로 의미가 전달된다. 사회 지식인층을 대상으로 제작된 신문에는 국내외 상황과 정치적 ...
서산시대  2016-01-04
[칼럼] 현대에서 공인(公人)의 의미
공인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인정한다는 뜻이며 공직에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또한 공인은 국가나 공공 기관, 사회단체 등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는 뜻으로도 쓰인다.공인(公人)은 사회에서 타의 모범이 돼야 하고 엄격한 규율과 모범이 요구되...
서산시대  2015-12-25
[칼럼] 데스크 칼럼 ‘박심’이 무엇이길래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가에서는 ‘박 터지는 12월’이란 말이 공공연히 회자되고 있다.지역 정가도 예외는 아니다. 오는 15일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 이 같은 형국은 더욱 거세지리란 예측이다.여기에 ‘진실게임’이라는 정치판 개콘이 시작됐다고 한다. ...
박두웅  2015-12-13
[칼럼] 진·보수 패거리에 지쳐가는 국민들
인간이 생존을 시작한 원시시대부터 존재한 ‘패거리즘’은 그 역사가 길고도 멀다. 우리가 겪고 있는 현재의 진보․보수의 패거리즘은 변형되고 비뚤어진 친일과 용공의 구호만 난무하는 괴물로 진화했다.극심한 패거리즘은 국가의 흥망성쇠에 영향을 끼치...
서산시대  2015-12-04
[칼럼] 테러 사회
지난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연쇄 테러 사건은 엄청난 참사이다. 무고한 시민 130명이 죽었고, 37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지금 유럽은 물론 전 세계가 파리의 테러 사건으로 큰 충격이다. 사람들은 이번 테러에 또다시 경악하고...
서산시대  2015-11-28
[칼럼] 데스크 칼럼 “반성하지 못한 과거는 되풀이 된다”
한국전쟁 당시 충남 지역에서 학살된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작업이 시민사회단체의 손으로 본격화됐다.'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 조사단(아래 유해발굴단, 단장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은 지난 15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 마을 폐광산...
박두웅  2015-11-21
[칼럼] 인구편차로 본 국회의원 가치
여의도에 입성한 300여명의 국회의원은 지역구 선출직 246명과 당 인지도로 입성한 54명의 비례대표의원으로 구성돼 있다.국회의원은 삼권분립의 한축인 입법을 담당하고 행정의 수장인 장관직도 겸해 삼권분립을 허무는 역할도 하기도 해 모순점을 지니고 있다...
서산시대  2015-11-14
[칼럼] 정치칼럼 보·혁 갈등 막 올린 정치권
최근 밥그릇 챙기기 공천주도권 논란으로 씁쓸한 정당의 실체를 보여준 정치권이 이제는 국정교과서 논란으로 보·혁(진보·보수)갈등을 활용한 선거판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진보·보수의 갈등으로 모든 실정이나 정책 어젠다를 감추고 국민을 진보·보수로 갈라 해묵...
서산시대  2015-10-17
[칼럼] 데스크 칼럼 - 가뭄, 해수 담수화로 해결해야
모든 생명체의 기원이 되는 물 때문에 지역 뿐만 아니라 지구촌 전체가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올해 들어 사상최악의 가뭄을 겪으면서 시민들의 상수원인 보령댐과 수백여 개의 저수지가 바닥을 거의 드러낸 상황에 놓였다. 시민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기우제라도 ...
박두웅  2015-10-11
[칼럼] 데스크 칼럼 - 지역의 미래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최근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필자는 지역신문을 운영하면서 지역의 미래와 성장전략은 어떠해야하는지에 대한 고심을 많이 하게 된다. 물이 흐르듯 시대상의 변화에 따라 성장전략도 변한다.기존의 지역개발은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의 투자와 기업 유치 등...
박두웅  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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