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9월 6일 직원 및 편집위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6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업체탐방과 소상공인 기사는 끊이지 말아야 한다.- 지역 현안인 ’서산시 서령버스 멈춰 사나?‘는 추석명절에 맞춰 적절하게 나왔다. - 3면 한글에 대한 인터뷰는 9월 한글날에 맞춰 나왔다면 더 적절했을 듯 하다. 정리 최미향 국장
서산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신기원)가 8월 24일(수) 서산시대 사무실에서 편집회의가 진행됐다. 신기원 편집자문위원장의 인사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지난 한 달간의 신문평가와 함께 앞으로의 편집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들을 교환했다.이날 회의는 △신기원 신성대 교수 △서승희 소리짓발전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건강하게 봬서 반갑습니다. 매주 발간되는 지면을 보시면서 느끼신 것과 편집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십시오.참고로, 저는 ‘야산 안인철 목사 2주기 추모식’ 기사를 의미 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육하원칙이 빠
본지는 지난 8월 25일 직원 및 편집위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6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사라져가는 마을은 반드시 기록으로 남기도록 하자.- 3면 인터뷰 기사는 사진 함께 글이 적절히 조화되어 좋았다. - 오피니언 ‘반지하’에 봄날의 햇살은 존재할까?‘ 기고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정리 최미향 국장
본지는 지난 8월 18일 직원 및 편집위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6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사라져가는 ‘웅도 유두교’를 추억할 수 있도록 유두교에 얽힌 사연을 기획보도하자.- 홈페이지에는 반드시 태그를 달아서 쉽게 띌수 있도록 개선하자.- 헤드라인에 좀 더 신경쓰자. 정리 최미향 국장
주)서산시대는 지난 12일(금) 오후 4~6시까지 카페 해오른에서 서산시대 기자 및 시민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언론진흥재단 사별연수 2022년 3차 교육으로 ‘지역신문의 도시개발 보도 왜 중요한가’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평택시민신문 김기수 대표는 지역신문의 도시개발 보도 중요성에 대해 △도시개발분야, 지자체 현재와 미래 방향성 담는 그릇 △지역주민의 삶과 밀접한 연관 △지역언론, 행정기관 견제할 수 있는 지역 사회의 유일한 공적 기관 △지역언론의 수준과 깊이를 살펴보는 바로미터기 때문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국
본지는 지난 8월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5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업체탐방으로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 앞장서자.- 9면 문화면이 칼라가 아니라 아쉽다.- 그래프는 실선보다 막대그래프가 눈에 더 잘띈다.정리 최미향 부장
본지는 지난 7월 25일 직원 및 편집위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5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서산시장 및 서산시의원 취임인터뷰를 해나가자.- 우수관로, 보행자 도로 중간에 심어진 가로수, 풍수해보험에 관한 기사는 시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었다. - 꿈나무 기사와 미담사례, 소상공인 기사가 꾸준히 나왔으면 좋겠다.정리 최미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