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조원규) 충남지부협의회(협의회장 최태환)와 보령보호위원회(회장 이순자)는 2024년 2월 5일(월), 충남지부 식당에서 법무보호대상자의 설 명절 위문금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 보호공단 조원규 지부장, 충남지부협의회 최태환 협의회장, 김정순 사무처장, 박종철 감사, 보령보호위원회 이순자 회장, 백중금 위원, 김영숙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 설 명절 위문금품이 전달됐다.최태환 협의회장은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며 사과 4박스, 귤 2박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조원규) 예산가족지원위원회(회장 박종국)는 2024년 2월 5일(월), 충남지부 식당에서 법무보호대상자의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 보호공단 조원규 지부장, 예산가족지원위원회 박종국 회장, 인태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 설 명절 위문품(김 50박스)이 전달됐다.박종국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원활한 자립을 응원한다.”며 “새해에는 기쁜일만 가득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조원규 지부장은 “따듯한 관심과 기부해주신 위문품이 법무보호대상자에게는 큰 힘이 된다. 소중히 사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2024년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과 김복만 제1부의장(금산2·국민의힘)은 5일 부여와 금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조길연 의장은 “최근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며 “도 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있으며, 오는 7일
시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응급진료체계는 9일부터 12일까지 의료 공백을 해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된다.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에서 비상 진료를 실시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서산의료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산중앙병원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문 여는 병의원 49개소, 약국 73개소가 일자별로 지정돼 운영된다. 설날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서산시 및 서산시보건소 누리집, 119구급상황관리
㈜디케이로드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시에 기탁했다.2일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시장, 온은주 디케이로드 대표, 정성운 디케이로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성금 500만 원은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돼 지역의 저소득 가구에 식자재, 생필품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나눔 냉장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온은주 ㈜디케이로드 대표는 “2023년 1월 서산시 해미면으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공장이 위치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하는 뜻에서 성금을 기부하게
대산새마을금고 수석지점(이사장 김문경)은 지난해 연말 ‘MG사랑의 좀도리 모금행사’를 통해 모금한 성금(450만원 상당)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수석동 관내 16곳의 경로당에 지원해 주기 위해 쌀 20kg, 102포대를 구입하여 지난 1일 수석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경숙)에 기탁했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98년부터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모금, 나눔 캠페인으로 십시일반 정신을 되살린 어려운 이웃 돕기 운동이다. 대산새마을금고에서는 취약계층에 매년 사랑의 좀도리를 지원하여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 꾸준히
지난 1일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와 한화솔루션이 우리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사랑나눔 생필품 70박스(300만원 상당)을 대산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윤여신 대산읍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셔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주)당진발전본부와 한화솔루션은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70박스를 꾸준히 기탁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베풀며,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다.
시가 1일 한국쌀전업농 서산시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420만 원 상당의 백미 150포(포당 10㎏)를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시장, 한국쌀전업농 서산시연합회 이제형 회장 등 임원 6명이 참석했다.시는 기탁된 쌀을 설 명절 전까지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한국쌀전업농 서산시연합회 이제형 회장은 “이번 기탁이 서산 쌀 산업 발전과 고품질화를 위해 앞장서는 쌀전업농이 어려운 이웃에게도 조금이나마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
한국양봉협회 서산지회(지회장 가재연)가 1일 한파 등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서산시에 250만 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온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가재연 지회장은 “올겨울 한파로 모든 것이 얼어버린 지금, 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시는 지역민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완섭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있는
(재)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장갑순)은 2월 1일(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생필품은 서산시민 500여명의 정기기부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한 가구당 7만원 상당의 휴지, 주방용품, 식품 등의 생활필수품으로 채워졌으며 서산시농업경영인회에서 후원한 쌀(10kg) 70포대까지 함께 지원한다. 장갑순 이사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에 소외된 이웃들이 없길 바라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대산읍에 소재한 대호산업㈜ 김기옥 대표는 지난 30일 우리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며, 식료품세트 30개(150만원 상당)를 대산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윤여신 대산읍장은 “항상 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이웃사랑 실천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대호산업(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호산업(주) 김기옥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생필품세트, 쌀 등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
시는 31일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쌀 1,200kg(10kg 120포, 300만 원 상당)을 서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31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시장과 이한우 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 임원 6명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되는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한우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쌀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돼 매우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리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