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여자중학교(교장 안인찬) 스포츠클럽 댄스부 ‘정결(貞潔)’은 17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창작댄스대회에 참가하여 직접 창작한 댄스를 선보였다.서산여중 댄스부 ‘정결(貞潔)’ 11명(3학년 장여진, 전채연, 김서연, 손영은, 2학년 안재영, 김희정, 최지연, 박태희, 방서린, 1학년 오채빈, 손영아)은 지난 번 교육감배 대회에서 1위를 입상하여 이번 전국대회에도 참가하였다. ‘경찰의 하루’라는 주제로 강렬하고 역동적인 동작의 댄스를 선보여 경찰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였다. 웅장한 음악과 빠르고 정확한
김영선 기자
2019.11.20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