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사회경제네트워크(회장 성두현)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연대‧참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역 내 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인 다인돌봄, 해미읍성역사보존회, 이든밥상, 넝쿨, 새림종합환경, 드림앤드림, 주거복지센터, 광고협동조합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공동체 등 30여개의 단체가 가입돼 활동하고 있는 서산사회경제네트워크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혁신형 단체로 선순환적 풀뿌리 경제네트워크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연대
방관식 기자
2017.02.19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