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5월 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역경 속에서도 효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뜻 깊게 되새기고, 오로지 자식을 위해서 고생하신 부모님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인‘제 48회 어버이날 기념 장한 어버이 표창 및 시상식’이 열렸다.표창식에서 도지사상은 박종란(대산읍), 이이순(동문2동) 어르신이 수상하였고, 대산읍 이연순, 인지면 김종예, 부석면 박한종, 팔봉면 원봉희, 지곡면 이종연, 성연면 정제순, 음암면 류선자, 운산면 이은구, 해미면 박은자, 고북면 이관엽, 부춘동 김명자, 동문1동 신창식, 동문2동 김순자, 수석동
김석원 기자
2020.05.09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