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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데스크 칼럼 - 인사 만사
서산시는 지난 6일자로 국장급 및 과장급, 팀장급 이하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단행, 총 49명이 승진하고, 전보 153명 등 202명의 중폭 인사를 실시했다.매번 인사결과 발표가 나면 뒷말이 있어 왔다. 이번 인사도 예외는 아니다. 그중 이번 인사의 특...
박두웅  2015-07-12
[칼럼] 메르스 사태를 보면서
5월 말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해결이 안되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의한 총체적 난국을 통해, 병원감염에 있어서 수많은 문제점이 노출 됐고 이에 대한 해결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있다.첫 환자 한명으로부터 현재 184명까지 감염된 확진자에 이르...
서산시대  2015-07-05
[칼럼] 데스크칼럼 - 도피아의 낯 뜨거운 행태
서산에서 고속도로를 타려면 주로 서산IC를 이용한다. 밤늦게 돌아오는 길 “수고하셨어요.”라는 톨게이트 직원의 짧은 눈인사에 피곤이 풀리고, 집에 다 왔다는 안도감이 푸근함을 더 한다.지난 3월 운산면이 지역구인 김맹호 시의원 소개로 운산톨게이트 직원...
박두웅  2015-06-19
[칼럼] 누구를 위한 공공임대주택관리 민영화인가
무주택 서민과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관리에 민영화 바람이 불면서 입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우리 지역에서는 석림동 주공3단지가 그 대상으로 입주민들은 민영화 추진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걸고 절대불가를 외치고 있다.정부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박두웅  2015-06-12
[칼럼] 도시 경쟁력, 브랜드에서 답을 찾자
뉴욕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흔히 뉴요커라고 한다. 뉴요커는 단순히 뉴욕에 거주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와 문화를 즐기며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사람이라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파리지앵이라는 말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세계화와 지방...
서산시대  2015-05-01
[칼럼] 한 그루의 나무도 홀로 크지 않는다
선거에서 정당의 득표수에 의해 선출되는 의원을 비례대표라 한다.비례는 정당 득표율로 선출되기에 본인의 이름을 걸고 차기 선거에서 재당선 되어도 1.5선이란 우스갯소리마저 나온다.지나보면 필자는 두 번의 도전이 있었다. 2006년 새정치민주연합의 전신인...
서산시대  2015-05-01
[칼럼] 데스크 칼럼 “꼭 좀 보도해 달라”
지난 9일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은 ‘어머니 묘소에 묻어 달라’는 유서를 쓰고 끝내 돌아오지 못할 길을 택했다.그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돼 있었지만 결국 법정에 나가지 않고 죽음을 택했다. 이처럼 극단적인 결정을...
박두웅  2015-04-10
[칼럼] 데스크칼럼 사회갈등, 소통으로 풀자
대한민국의 사회갈등은 심각한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고도성장과 인구 고령화 등으로 사회가 급속히 변화한 탓에 계층 간, 세대 간, 지역 간, 이념 간 갈등이 유독 심하게 불거진다. ‘갈등사회’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
박두웅  2015-03-27
[칼럼] 마실 갔다 올께요!
문을 나서는 나에게 어머니가 한마디 하신다.“어디가니.”“마실 다녀올께요.”내가 고향을 떠나기 전까지 밤이 되면 이웃동네 친구들 집으로 마실을 가거나 친구들이 우리집에 마실을 왔다. 마실은 내가 기억하고 있는 마을의 마지막 추억이다. 하지만 마실 다니...
서산시대  2015-03-07
[칼럼] 독불장군을 외롭게 만들지 말자
독불장군은 결국 외롭다. 힘을 가지고 있을 때는 어쨌든 우러름 받고 따르는 사람도 있지만, 껍데기가 되었을 때는 누구하나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있을 때 잘해 라는 말이 맞다. 그러나 이것은 사적 영역이고, 공적으로 봤을 때는 심각한 사태가 초래된다. ...
서산시대  2015-03-07
[칼럼] 서산시대 황해바닷길 열다
-서산시대 창간에 부쳐-
서산시대가 곧 서해안시대이다서해안시대가 즉 황해시대이다황해시대가 왈 아세안시대이다 나, 붓 끝에 모여든 길이 되어나, 해 뜨는 서산의 꽃이 되어나, 꽃 피는 동방의 빛이 되어서해안시대 중심 서산의 꽃처럼서산시대의 꽃 동방의 등불처럼동방시대의 등불 대륙...
서산시대  2015-03-01
[칼럼] 박근혜의 ‘불어터진 국수’
'국민행복과 희망의 새시대'를 내세운 박근혜대통령이 취임한지 지난 2월 25일로 만2년을 지났다. 이제 3년차를 맞이한 박근혜정부의 지난 2년간을 두고 ‘잘했다’고 자찬한 정부여당이나,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고 비판한 야당의 평가가 상...
서산시대  2015-03-01
[칼럼] 부끄러움을 아는 지도자
시대가 첨단을 걷고 구성원들의 욕구가 다양화되면서 요구되는 지도자상도 달라지고 있다. 소위 개발시대라고 말하여지는 시절에는 눈에 보이는 것을 거창하게 색칠해 놓으면 훌륭한 지도자였다. 초가지붕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우리는 이를 강력한 리더십을 갖...
서산시대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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